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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드투미를 어디선가 많이 봤었는데 넷플릭스 오리지널이었네요.
그리고 이 분 어디서 많이 봤었다고 생각했는데 프렌즈에서 레이첼의 철없는 막내 동생으로 나왔던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네요.
프렌즈에 나올때의 함성 보니 엄청 유명했던 배우였던 것 같은데 사실 프렌즈의 레이첼 동생 이후로 거의 이 분의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 제대로 이 분 나오는 드라마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.
어쨌든 이 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따로 다루고 데드투미 영어회화 공부해야될 것 같습니다.
데드투미는 생각했던 것과 굉장히 내용이 다르더라구요.
어쨌든 드라마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사람의 모임이 나오고 실제로 미드를 보면 이런 모임이 종종 나오는 것 같은데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못 본 장면입니다.
Stop shaming yourself that says there's something wrong with you, with your body.
당신이나 당신의 몸에 뭔가 잘못이 있다고 하는 것에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세요.
뭔가 임신이 잘 안되는 사람들의 모임인 것 같은데 그 분들에게 자신에게 문제가 있어서 아기가 안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간증하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.
Repeat after me.
나를 따라해보세요.
I am not broken.
나는 괜찮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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